해양심층수란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 이하의 깊은 바다에서만 존재하는 물로서, 북극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북극의 바닷물이 북극의 차가운 빙하와 만나 온도.밀도차이로 인해 표층수와 섞이지 않고 독자적으로 흐르는 새로운 미네랄 띠가 형성되는데, 이 미네랄 띠는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등 전세계를 수천년동안 순환하여 동해로 흘러옵니다.
해양심층수는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이 자연 그대로 간직된 생명의 물이자 반영구적으로 취수가 가능한 미래의 물입니다.
-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아 유기물이나 세균이 거의 없으며 표층수와 섞이지 않아 청정성이 뛰어납니다.
- 마그네슘(Mg), 칼슘(Ca), 칼륨(K) 등 인체에 꼭 필요한 무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 태아의 양수 구성비와 동일한 마그네슘(3) : 칼슘(1) : 칼륨(1)의 미네랄밸런스를 가지고 있어 우리 몸에 가장 균형 있는 비율의 미네랄 공급이 가능하게 합니다.
- 국내 유일 이음매 없는 HDPE관을 사용하여 605m 해양심층수를 있는 그대로 취수합니다.
해양심층수는 지하수처럼 땅 속에 고여 있는 물을 퍼 올리는 것이 아니고 바다 깊은 곳에 있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입니다. 그러나, 바다 속 물이라고해서 모두 해양심층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태양광이 거의 도달하지 못하는 깊이 200해양심층수는 바다 200m 이상 심해에 존재하는 물만을 해양심층수라고 부르며, 2,000년을 주기로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을 흐르는 깊은 바닷속 물을 의미합니다.
2도의 저온 상태를 유지하며 천천히 깊은 바다를 순환하는 해양심층수는 지표샘물이나 지하수에 비해 유기물의 분해가 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양 염류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집입니다.
해양심층수의 취수 지역은 지역에 따라 510m에서부터 1,500m까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깊이보다는 미네랄 등 영양 염류를 풍부하게 담고 있는 곳에서 취수 하는 해양심층수가 가장 좋습니다.
해터미 해양심층수는 지형, 지질적 안정된 지역에서 취수하여 청정성과 안정성이 보장된 해양 심층수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물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200ml 8잔 정도인 1.5~2L입니다.
하루 2L의 물을 천천히, 자주, 조금씩 마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식사도중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하고 식사 전 30분 부터 식사 뒤 1시간 사이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식사 30분전 물 한 잔 마시기
2. 식사 2시간 후 물 한 잔 마시기
1. 아침 공복, 자기 전에 물 한 잔 마시기